KGC인삼공사 이선우, VNL 경기 도중 발목 부상…귀국 예정

입력2022년 06월 24일(금) 14:15 최종수정2022년 06월 24일(금) 14:15
이선우 /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 중인 여자배구 대표팀 이선우(KGC인삼공사)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선우가 지난 19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렸던 VNL 2주차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선우는 발목 인대가 부분 파열되어 2주에서 4주 간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남은 VNL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25일 귀국,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앞서 주전 리베로였던 노란이 훈련 도중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해 현지에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노란 또한 남은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22일 귀국했다.

대표팀은 비상이 걸렸다. 현재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주차까지 8전 전패의 수렁에 빠져 있다. 터키를 상대로 첫 세트를 따낸 것이 전부다. 분위기 쇄신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선수들의 이탈이 겹쳤다.

한국은 불가리아 소피아로 이동해 3주차 일정에 돌입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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