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출신' 러프, ATL전서 홈런포 가동…SF는 패배

입력2022년 06월 23일(목) 14:40 최종수정2022년 06월 23일(목) 14:42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다린 러프가 홈런포를 가동했지만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러프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사사구 2득점을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러프는 4회초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찰리 모튼의 3구를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러프의 시즌 6호포.

6회초 투수 땅볼에 그친 러프는 9회초 1사 후 몸에 맞는 볼을 얻어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라 스텔라의 적시타에 홈을 밟으며 이날 두 번째 득점도 기록했다.

그러나 이러한 러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는 애틀랜타에 3-4로 무릎꿇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38승 30패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40승 30패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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