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10월 아시아 월드투어 '액트: 러브시크' 개최

입력2022년 06월 21일(화) 15:17 최종수정2022년 06월 21일(화) 15:1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한국과 미국, 일본에 이어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 글로벌 열풍을 이어 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1일 오후 2시 공식 SNS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IN ASIA’(이하 ‘ACT : LOVE SICK IN ASIA’) 개최 소식을 알렸다. ‘ACT : LOVE SICK IN ASIA’는 오는 10월 12일(이하 현지시간) 자카르타, 15~16일 마닐라, 19일 타이베이, 22~23일 방콕에서 개최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후 처음 개최하는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은 오는 7월 2~3일 서울에서 시작해 7일 시카고, 9일 뉴욕, 12일 애틀랜타, 14일 댈러스, 17일 휴스턴, 21일 샌프란시스코, 23일과 24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내 7개 도시, 총 8회 공연으로 이어진다.

이들은 미국에 이어 일본 오사카의 오오키니 아레마 마이시마(9월 3~4일)와 지바현의 마쿠하리 이벤트홀(9월 7~8일)에서 공연한 뒤 10월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 월드투어의 뜨거운 열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서울 및 미국 7개 도시의 공연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됐고, 24일 로스앤젤레스 공연이 추가되는 등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월드투어에 전 세계 팬들이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4위에 오르고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와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2’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첫 월드투어로 ‘4세대 리더’의 입지를 굳힐 태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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