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빛이 나는 사람' 각종 음원차트 석권…'화려한 귀환'

입력2022년 06월 21일(화) 09:14 최종수정2022년 06월 21일(화) 09:19
김호중 빛이 나는 사람 /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김호중이 신곡 '빛이 나는 사람'으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김호중의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은 18일 저녁 6시 발매와 동시에 같은 날 저녁 7시 기준 멜론 차트 86위, 지니 99위, 벅스 1위를 기록했으며, 2020년 발매한 '만개'까지 역주행 끝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파워를 실감케 했다.

특히 20일 기준에는 벅스, 카카오 뮤직에서 '빛이 나는 사람'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빛이 나는 사람'은 김호중이 소집 해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포크 스타일의 곡이다. 기타리스트 김민규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김호중의 묵직하면서 울림 있는 보컬로 구성됐다.

또한 김호중이 팬들을 생각하며 직접 작사에 참여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군 복무 기간 동안 팬들과 매주 2통의 편지를 주고받으며 느낀 다채로운 감정들을 애틋하게 그려낸 곡으로 더욱 남다른 의미를 보이고 있다.

김호중은 KBS '평화콘서트'를 비롯해 '제1회 드림콘서트 트롯' 등에 출연하며 소집 해제와 동시에 열일 행보를 보였다. 여기에 김호중은 세계 3대 테너이자 오페라의 황제로 불리는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에 초청을 받아 듀엣 공연을 알린 가운데, 티켓은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김호중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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