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 단독 팬콘 '노스탤직' 성료…갓세븐 의리 빛났다

입력2022년 06월 20일(월) 17:58 최종수정2022년 06월 20일(월) 18:07
제이비 단독 팬콘 / 사진=하이어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갓세븐 리더이자 솔로 아티스트 제이비(JAY B)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제이비는 지난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첫 솔로 콘서트 '2022 제이비 '노스탤직' 온·오프라인 팬콘'(2022 JAY B 'NOSTALGIC' ON·OFFLINE FANCON)을 성료했다.

공연을 일주일 남긴 시점에서 예고했던 제이비 팬콘의 스페셜 MC는 갓세븐의 멤버 영재였다. 영재의 유쾌한 진행으로 제이비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하며, 팬콘의 전반부인 팬미팅은 팬들의 흥미를 이끄는 토크와 둘의 '케미'를 보여주는 시간이 이어졌다.

토크와 게임 코너가 마무리되면서 현장에 있는 아가새와의 기념 사진 촬영이 진행될 때 MC인 영재와 공연의 주인공 제이비도 모르게 제이비 데뷔 10주년 기념 케익과 함께 등장한 진영은 아가새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갓세븐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공연의 후반부는 콘서트로 진행되어 제이비의 대표곡 'B.T.W', 'AM PM (Feat.휘인)', 'Switch It Up(Feat.sokodomo' 뿐만 아니라 공연 전 SNS로 팬들로부터 추천곡을 받아 꾸민 커버곡으로 박재범의 '곁에 있어주길(Stay with me)'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또한 갓세븐 곡을 솔로버전으로 편곡한 '허쉬', 여기에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곡 '흔들의자'를 선보이며 제이비의 첫 솔로 팬콘을 마무리했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었던 이번 팬콘은 1만명 이상의 온.오프라인 관객을 달성하며 제이비의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에 대해 제이비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해준 아가새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 번 더 좋은 공연과 노래로 팬들에게 무대를 선보이겠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첫 단독 팬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제이비는 지난해 소속사 하이어뮤직 입단 후 첫 솔로 EP '소모:퓸'(SOMO:FUME)을 발매하고 전 세계 4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해 개최한 온라인 팬미팅에 150여 개 국가의 글로벌 팬들이 참여하는 등 음악에 이어 공연으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제이비 단독 팬콘 / 사진=하이어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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