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공백기 동안 자존감 떨어져, '퀸덤2' 후 자신감 우러나온다"

입력2022년 06월 20일(월) 16:29 최종수정2022년 06월 20일(월) 17:32
이달의 소녀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퀸덤2'로 자존감을 되찾았다고 강조했다.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는 2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플립 댓(Flip That)'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Mnet '퀸덤2' 준우승을 차지한 이달의 소녀는 준우승 후 "자존감을 회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브는 "준우승이라는 얘기를 듣자마자 저희가 지나왔던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저희가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지면서 자존감이 떨어져 있었던, 힘들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그때가 생각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습실에만 있다 보니까 저희끼리 무대에 대한 불안감도 생겼고 '더 큰 무대에 갈 수 있을까' 미래에 대한 확신도 줄어들었다. '퀸덤2' 하면서 불안감도 하나둘 사라지고 갖고 있던 미래들이 우리만 갖고 있는 미래가 아니고 대중분들께 인정받은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목표에 나아갈 수 있겠다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브는 또 "이제는 우러나오는 자신감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예전에는 자신감 있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지금은 우러나오는 자신감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달의 소녀는 '퀸덤2'에 함께 출연했던 케플러와 컴백일이 겹쳐 화제를 모았다.

이브는 "케플러 분들이 '퀸덤2' 찍을 때도 잘 챙겨주시고 사적으로도 착하고 친절하고 너무 좋은 분들이라 행복한 활동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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