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초롱X보미 '초봄', 7월 12일 유닛 데뷔 확정

입력2022년 06월 20일(월) 17:08 최종수정2022년 06월 20일(월) 17:14
에이핑크 유닛 초봄 /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Apink) 초봄(CHOBOM)이 7월 12일 유닛 데뷔를 확정 지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0시 에이핑크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에이핑크의 첫 유닛 초봄(초롱보미)의 앨범 발매일자가 적힌 공식 로고 포스터와 모션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로고 포스터와 모션 티저에 따르면 에이핑크 초봄은 7월 12일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한다. 하트 모양과 스페이드 모양의 교차로 두 사람의 각 이니셜 첫 자를 형상화한 로고의 탄생을 알리는 모션 티저와 로고 포스터는 컬러풀한 색감으로 에이핑크로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에이핑크 초봄은 에이핑크 데뷔 11년 만의 첫 유닛 조합이다. 박초롱은 남다른 리더십으로 걸그룹 리더의 교과서로 불리고 있으며, 청순한 비주얼과 보컬로 에이핑크 무대의 킬링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윤보미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각종 예능과 개인 유튜브 등에서 활약을 선보이는 한편 팀 내 메인 댄서를 맡아 '무대 장인'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박초롱과 윤보미는 각각 드라마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개인으로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함께 예능 '배틀트립' '나의 판타집'에 출연해 끈끈한 우정과 '현실 자매' 면모를 자랑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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