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샌디에이고는 3연패

입력2022년 06월 20일(월) 09:22 최종수정2022년 06월 20일(월) 09:22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2(207타수 46안타)가 됐다.

이날 김하성은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초 선두타자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라인 드라이브 아웃으로 아웃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김하성은 7회초 무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서 좌익수 방면 안타를 터뜨리며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 타자들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이후 김하성은 8회초 한 차례 더 타석에 들어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콜로라도에 3-8로 졌다.

3연패에 빠진 샌디에이고는 41승2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콜로라도는 30승37패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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