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하유정·박혜미와 계약 해지

입력2022년 06월 14일(화) 16:35 최종수정2022년 06월 14일(화) 16:35
사진=한국도로공사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센터 하유정, 리베로 박혜미와 결별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4일 "일원으로 함께했던 하유정, 박혜미 선수가 계약해지 의사를 밝혀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하유정은 지난 2007-2008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2012 런던 올림픽에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기도 했던 하유정은 2014-2015시즌 29경기에 나선 것을 끝으로 부상 등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올 시즌도 11경기 출전에 그쳤고,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박혜미는 지난 2014-2015시즌 드래프트 2라운드 5순위로 현대건설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 2017-2018시즌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했다. 올 시즌 3경기 출전에 그쳤다.

최근 한국도로공사는 한송희, 김정아, 안나은과도 계약이 만료되며 떠나보낸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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