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곤잘레스, MIN서 방출대기 조치…KBO 리그 올까

입력2022년 06월 12일(일) 13:33 최종수정2022년 06월 12일(일) 13:33
치치 곤잘레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치치 곤잘레스가 미네소타 트윈스로부터 방출대기(DFA) 조치를 당했다.

미네소타는 12일(한국시각) "곤잘레스를 방출대기 조치했다"고 알렸다.

곤잘레스는 이날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최지만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는 4이닝 8피안타 3실점에 그친 뒤 강판됐다. 결국 경기가 끝나자마자 방출대기 조치됐다.

곤잘레스는 외국인 투수 교체를 준비하는 KBO 리그 구단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미네소타 선발진의 구멍이 생기면서 메이저리그 승격 기회를 잡았지만, 올 시즌 두 차례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7.71로 부진했다.

곤잘레스는 웨이버 공시 기간(1주일) 동안 다른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영입 제의를 기다리며, 제의를 받지 못하면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FA가 될 경우, KBO 리그행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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