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최지만, STL전서 시즌 5호포…팀 2-1 승리 견인

입력2022년 06월 10일(금) 09:09 최종수정2022년 06월 10일(금) 09:09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5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올렸다.

이날 최지만은 홀로 팀의 2득점을 책임지며 투수전으로 이어진 경기에서 결승 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1회말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4회말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2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30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8경기 만에 나온 시즌 5호포였다. 또한 29타점으로 팀 내 타점 1위에 등극했다.

7회말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시즌 타율 0.278(126타수 35안타)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홈런과 선발 셰인 맥클라나한의 8이닝 2피안타 1실점(비자책) 호투를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리그 3연승을 달리며 34승 23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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