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부상으로 男 농구 대표팀서 하차

입력2022년 06월 09일(목) 10:12 최종수정2022년 06월 09일(목) 10:14
김선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김선형(서울SK)이 부상 때문에 대표팀에서 빠졌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9일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대비해 선발한 훈련 대상자 16인 중 한 명인 김선형을 부상 사유로 인해 훈련 대상자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준용(SK), 이대성(데이원), 라건아(전주 KCC) 등 아시아컵 대비 강화훈련 대상자 16인 중 이현중(데이비드슨 대)을 제외한 선수들은 지난 달 30일부터 소집돼 선수촌에서 합을 맞추며 17일과 1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필리핀과의 평가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김선형이 불의의 부상으로 빠지게 되 대표팀은 총 14명이 남게 됐다. 추가 발탁은 없을 전망이다.

협회는 "김선형은 오늘 진천선수촌을 퇴촌한다. 대체 선수 선발은 없다"며 "이현중과 김선형을 제외한 14명으로 필리핀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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