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출신' 카이클, 애리조나와 마이너 계약 체결

입력2022년 06월 07일(화) 10:03 최종수정2022년 06월 07일(화) 10:06
카이클 / 사진=Gettyiam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지난 2015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던 댈러스 카이클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미국매체 CBS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카이클이 애리조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012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좌완 카이클은 2015시즌 20승 8패 탈삼진 216개 평균자책점 2.48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2017시즌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한 카이클은 이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거쳐 2020년부터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었다.

그러나 카이클은 올해 구위 저하에 발목이 잡혔다.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했지만 2승 5패 7.88의 평균자책점에 그쳤다. 결국 지난 달 28일 화이트삭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카이클은 애리조나 산하 트리플A 리노 에이시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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