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밀워키전 5타수 무안타…타율 0.209

입력2022년 06월 06일(월) 09:57 최종수정2022년 06월 06일(월) 09:57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김하성은 시즌 타율도 0.215에서 0.209(163타수 34안타)로 떨어졌다.

2회초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1사 2루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초에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진,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진, 10회초에서도 2사 2루에서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대신 수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무사 1루에서 샌디에이고 포수 오스틴 놀라가 송구 실책을 저지를 뻔 했으나 김하성은 이를 몸을 날려 잡아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초에 나온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결승 3점포로 밀워키에 6-4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는 33승 21패로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밀워키는 33승 23패로 3연패에 빠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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