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브레유에게 투런포 허용…4회까지 3실점 [류현진 중계]

입력2022년 06월 02일(목) 09:31 최종수정2022년 06월 02일(목) 09:32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4회 들어 다소 흔들렸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1회초 A.J. 폴락에게 선두타자 홈런을 허용한 류현진은 이후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2회 삼자범퇴에 이어 3회에도 1사 후 대니 멘딕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지만 폴락을 병살타로 유도하며 세 타자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4회초 들어 류현진은 추가 실점을 내줬다. 선두타자 앤드류 본에게 우전 2루타를 허용했다. 공이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갔지만 이후 에르난데스가 볼을 놓쳤다. 흔들린 류현진은 결국 후속타자 호세 아브레유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헌납했다.

그러나 무너지지는 않았다. 루이스 로버트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제이크 버거에게는 2루타를 맞았지만 루리 가르시아와 아담 엔젤을 각각 3루수 땅볼과 삼진으로 잠재웠다.

한편 경기는 현재 토론토가 5-3으로 앞서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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