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안타 없이 1볼넷…최지만은 결장

입력2022년 06월 01일(수) 13:38 최종수정2022년 06월 01일(수) 13:38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추가했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5에서 0.221로 내려갔다.

이날 김하성은 2회초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애덤 웨인라이트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후속타자 호르헤 알파로가 내야 땅볼로 물러나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김하성은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라인드라이브 아웃, 8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경기가 연장전으로 이어지면서 10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한 차례 더 타석에 들어섰지만 유격수 뜬공에 그쳤다.

샌디에이고는 세인트루이스에 2-3으로 졌다.

한편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이날 텍사스는 좌완 선발 마틴 페레즈를 내세웠고, 좌타자인 최지만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레인저스에 0-3으로 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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