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팸, 경기 전 상대 선수 때려 3G 출전 정지

입력2022년 05월 29일(일) 10:40 최종수정2022년 05월 29일(일) 10:40
토미 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경기 전 상대 선수의 얼굴을 때린 신시내티 레즈의 외야수 토미 팸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각) "전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 전 부적절한 행동을 한 팸에게 3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

팸은 전날(28일)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경기 전 타격 연습 시간에 상대팀 작 피더슨의 뺨을 때렸다.

피더슨과 팸은 선수들이 차여하는 판타지 풋볼 리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언쟁을 시작했고, 팸이 폭행을 행사하기까지 이르렀다. 결국 둘은 외야 쪽에서 몸싸움까지 시작했다.

이후 양 팀 덕아웃과 불펜에서 선수단이 뛰어나오기도 했다.

팸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피더슨이 내게 문자 메시지로 무례한 말을 했다. 난 그것 때문에 그를 불렀다"고 주장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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