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최지만, 양키스전서 1볼넷 1득점…팀 역전승 발판

입력2022년 05월 29일(일) 09:43 최종수정2022년 05월 29일(일) 09:43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 출루로 팀의 역전승에 물꼬를 텄다.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3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의 타율은 0.258로 떨어졌다.

이날 최지만은 통산 상대 타율 0.571인 '천적' 게릿 콜을 상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삼진을 당했고,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진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하는데 성공, 이어진 2사 1,2루에서 랜디 아로사레나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동점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7회말 탬파베이 타선은 1점을 추가해 2-1 역전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네 번째 타석인 2사 1,2루를 맞았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탬파베이는 8회말에도 1점을 추가해 3-1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탬파베이는 27승 19패가 되며 2연패에서 탈출, 동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양키스는 33승 14패로 4연승이 끊겼다. 선발투수 콜은 6이닝 10탈삼진 1실점 호투에도 승리하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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