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송, E1 채리티오픈 2R 단독 선두

입력2022년 05월 28일(토) 19:12 최종수정2022년 05월 28일(토) 19:14
하민송 / 사진=KL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하민송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총 상금 8억 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하민송은 28일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앞선 1라운드에서 이븐파로 공동 39위였던 하민송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단숨에 38계단 상승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5년 8월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던 하민송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2승을 노리고 있다.

하민송은 2라운드를 마친 뒤 "1라운드가 끝나고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좋은 순위로 마무리했으니 최대한 욕심을 부려보겠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 누가 봐도 '과감하게 친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적극적인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한편 6언더파 138타를 친 서연정, 서어진, 전예성, 손예빈이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디펜딩챔피언' 지한솔은 1오버파 73타로 부진하며 이소영, 마다솜과 함께 공동 6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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