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임영웅 0점 논란 '뮤직뱅크' 조사 착수

입력2022년 05월 28일(토) 16:17 최종수정2022년 05월 28일(토) 16:29
임영웅 뮤직뱅크 조사 착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경찰이 '뮤직뱅크'의 임영웅 점수 조작 논란과 관련해 조사에 나섰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해당 민원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경찰은 '뮤직뱅크'의 점수 집계 및 순위 선정 방식 논란에 대해 범죄행위 성립 등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관계 법령 등을 검토하며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임영웅 '다시 만날 수 있을까'와 르세라핌 '피어리스'(FEARLESS)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당시 임영웅은 디지털 음원 점수, 음반 점수에서는 앞섰으나 방송 횟수 점수에서 0점을 받으며 르세라핌이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임영웅 팬들은 KBS 시청자권익센터 시청자 청원 게시판을 통해 '뮤직뱅크' 순위 선정 및 점수 집계 방식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뮤직뱅크' 한동규 CP는 "이번 순위의 집계기간은 '2022.5.2 ~ 2022.5.8'이다. 해당 기간, 집계 대상인 KBS TV, 라디오, 디지털 콘텐츠에 임영웅의 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가 방송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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