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김영훈, 현대모비스 유니폼 입는다…정해원은 데이원행

입력2022년 05월 28일(토) 14:58 최종수정2022년 05월 28일(토) 14:59
김현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수원KT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센터 김현민이 울산 현대모비스로 향한다.

KBL은 28일 "2022 FA 영입의향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자유계약선수 미 체결 선수 14명 중 김현민, 창원LG 출신 정해원 등 총 2명은 1개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김영훈은 데이원자산운용과 현대모비스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1개의 구단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경우 순수는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해야 하며 복수의 구단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경우 구단 제시 금액과 상관없이 선수가 구단을 택할 수 있다. 김영훈의 선택은 현대모비스였다. 김영훈은 2년 간 보수 7000만 원(연봉 6000만 원·인센티브 1000만 원)을 받게 된다.

김현민도 1년 간 보수 총액 8000만 원(연봉 7000만 원·인센티브 1000만 원)의 조건을 내건 현대모비스와 손 잡았다. 정해원은 데이원자산운용에서 1년 간 연봉 5000만 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아 팀을 옮기게 됐다.

한편 영입의향서가 접수되지 않아 미계약 상태로 남은 선수는 이현민(현대모비스), 변기훈(LG) 등 11명이다. 이들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원소속구단과 재협상한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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