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2' 일라이 "한국 정착 계획, 美부모 아직 몰라" [TV캡처]

입력2022년 05월 27일(금) 22:50 최종수정2022년 05월 27일(금) 22:53
우이혼2 지연수 일라이 /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2' 일라이가 자신의 한국 정착 계획을 부모님이 모른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에서는 일라이가 한국 생활에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일라이는 지연수에게 "비자 문제는 회사에서 관리하는 팀이 있어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한국 와서 일을 하게 되면 물건 상하차부터 촬영, 번역까지 다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지연수는 "미국에서는 네가 한국에서 와서 살려는 걸 가족들이 알고 있냐"고 물었다.

일라이는 고개를 저었다. 이어 그는 "미국 식당일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일 못하겠다고 엄마한테 얘기를 했다. 또 내가 사진 찍고 싶어 하는 걸 알고 있어 (한국으로) 보내 줄 것이다. 사이좋게 나오냐, 안 좋게 나오냐의 문제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지연수가 "부모님인데 사이좋게 나와야한다. 만약에 반대를 한다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일라이는 "그럼 어쩔 수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일라이는 "하지만 여태 내가 스스로 선택한 게 없다. 어쨌든 사진은 내 거다. 못 찍든 잘 찍든 그냥 하고 싶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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