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4승' 두산, NC 꺾고 2연승

입력2022년 05월 27일(금) 21:47 최종수정2022년 05월 27일(금) 21:47
최원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를 격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2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두산은 23승1무22패로 5위에 자리했다. 3연패에 빠진 NC는 15승33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두산 강승호와 김재환은 홈런포를 가동했고, 선발투수 최원준은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시즌 4승(3패)에 성공했다.

NC에서는 손아섭이 홈런을 쏘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발투수 김시훈은 5.2이닝 3실점(2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두산은 2회초 양석환의 볼넷과 박세혁의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상대 실책을 틈타 1점을 선취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4회초에는 김재환이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2-0으로 달아났다.

타선의 지원 속에 최원준은 5회까지 실점 없이 NC 타선을 봉쇄했다. 반면 두산 타선은 6회초 강승호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보태며 3-0을 만들었다.

NC는 6회말에서야 손아섭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따라갔다.

하지만 두산은 7회초 김재호의 안타와 대주자 조수행의 도루, 페르난데스의 적시타를 묶어 1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다.

8회초에도 박유연의 2타점 적시타를 보탠 두산은 6-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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