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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체육산업개발 제공 |
이번 캠페인에는 김사엽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와 임직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비닐사용 줄이기, 개인텀블러 사용하기, 분리수거 잘하기를 함께 하자는 캠페인을 펼쳤다.
사용한 페 페트병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과 페트병을 재활용해 화분을 만들고 환경을 생각하는 문구의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화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고,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장바구니를 드리는 행사로 지구를 생각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 김사엽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우리기관은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ESG경영 실천에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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