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1위 놓친 임영웅…방송횟수 '0점'에 뿔난 팬들

입력2022년 05월 14일(토) 15:21 최종수정2022년 05월 14일(토) 15:21
임영웅 / 사진=KBS2 뮤직뱅크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뮤직뱅크' 임영웅이 르세라핌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일각에서는 점수가 합당하지 않다고 지적을 쏟아내고 있다.

가수 임영웅이 KBS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신인 그룹 르세라핌과 맞붙은 가운데 1위 자리를 놓치면서 방송사 '갑질'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방송 횟수 점수'에서 0점을 받아 '뮤직뱅크' 1위를 놓쳤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KBS의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불거져 나오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의 1위는 최종점수 7881점을 기록한 르세라핌의 '피어리스'(FEARLESS)가 차지했다. 7035점의 임영웅과는 850점 차이를 보였다.

임영웅의 디지털 음원점수는 1148점으로 르세라핌의 544점보다 604점이나 높았고 음반 점수도 임영웅이 5884점으로 르세라핌보다 3930점 앞섰다.

하지만 임영웅과 르세라핌의 순위를 가른 건 '방송 횟수 점수'였다. 르세라핌이 방송 횟수에서 5348점을 기록한 반면 임영웅 점수는 0점으로 집계됐다. 이로인해 임영웅은 1위 자리를 르세라핌에게 내준 상황.

임영웅이 '방송 횟수 점수'로 인해 1위를 아쉽게 놓치자 '뮤직뱅크' 점수 산정 방식에 대한 논란이 들끓고 있다.

이에 임영웅의 팬들은 KBS 시청자 권익센터를 통해 '뮤직뱅크'의 순위를 결정하는 점수 산정 기준을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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