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어버이날 무료 콘서트, 꼭 해보고 싶었던 일"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2년 05월 14일(토) 08:00 최종수정2022년 05월 13일(금) 21:42
송가인 /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송가인이 어버이날 무료 공연을 진행한 것에 대해 뿌듯하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13일 서울 강남구 포켓돌스튜디오에서 세 번째 정규앨범 '연가'(戀歌) 및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가인은 지난 8일 네이버나우를 통해 어버이날 무료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송가인은 "언젠가 한 번쯤은 무료로 콘서트를 해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어버이날에 진행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국에 계신 모든 부모님들의 자식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고민을 하다 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송가인은 "실시간으로 팬들의 부모님에게 카네이션 꽃바구니 배달 서비스, 사진을 보내주기도 했다. 많은 부모님들이 좋아하셨다"며 "비대면으로라도 팬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스스로 뿌듯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어르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송가인은 "저의 노래를 듣고 우울증, 공황장애가 나았다고 하는 분들이 있다. 젊은 친구들 못지않게 스트리밍 서비스를 돌릴 줄도 알고, 저를 위해 뭐든 지지해준다. 우리 부모님도 못 하는 것들을 어르신 팬들이 해주고 있어 너무 감동이고, 힘을 얻고 있다"고 감격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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