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스승의 날 맞아 오산고 선생님들 초청

입력2022년 05월 13일(금) 11:53 최종수정2022년 05월 13일(금) 11:53
사진=FC서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이 스승의 날을 맞아 오산고등학교 선생님들을 초대한다.

FC서울은 1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R 경기를 진행한다. 이 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스승의 날의 의미를 가득 담은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FC서울과 오산학원 협력 10주년을 기념해 오산고등학교 선생님들을 초청한다. 지난 2012년 미래 발굴 및 육성과 체계적인 선진 클럽시스템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은 FC서울과 오산학원은 U-18 유스팀 오산고등학교와 U-15 유스팀 오산중학교를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오산고등학교 축구부는 황현수, 김주성, 강상희부터 최근 FC서울의 상승세를 이끌어가고 있는 백종범, 이태석, 강성진 등의 선수들을 배출했다.

FC서울은 구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고 계신 오산고등학교 선생님들을 초청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속 선수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전광판을 통해 FC서울 선수들이 안익수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에게 스승의 날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영상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익수볼의 핵심' 윤종규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시상식도 진행된다. 2017년 FC서울에 입단해 지난 수원FC전에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윤종규는 이를 자축하는 쐐기골을 통해 팀을 승리로 이끌기도 했다. FC서울은 윤종규에게 트로피와 함께 기념액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뜻깊은 장내 행사와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 외곽에서도 '우리 함께, 서울' 포토존 이벤트와 선수단과의 포토타임, 피자, 스테이크, 닭강정 등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푸드파크가 운영되며 팬들을 맞이한다.

15일 오후 7시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FC서울과 포항의 경기는 FC서울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앱 그리고 티켓링크를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며, 당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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