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화가' 루이스 웨인 展, 첫 한국 특별 기획전 개최

입력2022년 05월 11일(수) 15:53 최종수정2022년 05월 11일(수) 16:03
사진=메이드인뷰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고양이를 그린 사랑의 화가 루이스 웨인의 첫 번째 한국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고양이 화가로 알려져 있는 루이스웨인 전시회가 현대백화점 주최로 6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75일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최근 '닥터 스트레인지'로 잘 알려진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으로 한 영화로도 알려져 극장을 사로잡았던 루이스 웨인은 1880년대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고양이 화가로 유명세를 떨쳤다.

그의 그림 속 고양이들은 크리켓 경기, 도로 파기, 자전거 타기, 최신 패션쇼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의 인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루이스가 고양이를 의인화해 그린 것은 투병 중인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함이었다고. 그러나 아내와 사별 후 심각한 정신병에 시달리게 됐고, 정신병원에서 그려진 작품들은 현시대의 미술연구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번 '루이스 웨인 展 : 고양이를 그린 사랑의 화가' 전시회는 코엑스와 산림청이 함께한 'Blossom the Hope 2022 도심 속 힐링 축제'에 사전 홍보부스로 참여했다. 붉은 벽돌집에서 영국의 문화 애프터눈티세트를 귀여운 고양이들과 힐링하며 즐기는 콘셉트로 이루어진 해당 홍보부스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영국 런던 베슬렘뮤지엄에서 오는 원화와 오리지널 판화, 미디어아트 제작사로 잘 알려진 빛글림의 고양이 미디어아트를 포함한 100여 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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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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