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하이브 금수저'다운 기록 행진 [ST이슈]

입력2022년 05월 11일(수) 10:34 최종수정2022년 05월 11일(수) 10:35
르세라핌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호성적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내며 데뷔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은 연일 기록 행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 전부터 르세라핌은 선주문량 38만 장 돌파라는 기록으로 '클래스가 다른 팀'의 탄생을 예고했다.

실제 판매량도 신기록을 세웠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발매 당일 17만6861장의 판매량으로 역대 걸그룹의 데뷔 앨범 중 1일 차 최대 판매량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튿날 6만5409장을 더하며 단 이틀 누적 판매량 24만2270장으로 기존의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1위 기록(22만7399장)을 뛰어넘었다.

발매 일주일(2~8일) 동안 '피어리스'는 총 30만7450장이 판매되며 역대 걸그룹 초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걸그룹 중 초동 30만 장을 돌파한 팀은 르세라핌 포함 총 6개 팀뿐이며, 이 가운데 데뷔 앨범 발매 첫 주에 3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팀은 르세라핌이 사상 처음이다.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피어리스'는 16일 자(집계기간 2~8일) 일본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또 앨범 발매 직후 앨범의 모든 수록곡이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와 일본 라인뮤직에 차트인한 데 이어 타이틀곡 '피어리스'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에 사흘 연속 차트인하며 역대 걸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 '글로벌 톱 200' 차트인 신기록을 달성했다.

음악방송에서도 빠르게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르세라핌은 10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피어리스'로 1위를 차지하며 데뷔 8일 만에 1위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

방송 후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1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값진 상까지 받게 돼 꿈만 같다.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라 더 영광스럽다. 저희가 존재하고, 사랑하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것은 모두 팬분들 덕분이다. 더욱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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