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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 사진=DB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1년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1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283만392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12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3395만6275개와 비교하면 26.14% 증가했다.
1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유재석, 이경규, 문세윤, 김종국, 이상민, 탁재훈, 송지효, 이승기, 안정환, 강호동, 김구라, 전현무, 김종민, 노홍철, 신동엽, 김준호, 박명수, 하하, 김성주, 이수근, 유희열, 지석진, 서장훈, 허재, 김희철, 장도연, 박나래, 이동국, 양세찬, 김민경 순으로 분석됐다.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81만4942 미디어지수 63만6797 소통지수 59만1987 커뮤니티지수 74만903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9만2762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59만4795와 비교하면 7.63% 상승했다.
2위, 이경규 브랜드는 참여지수 25만9313 미디어지수 37만7003 소통지수 46만2125 커뮤니티지수 45만237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5만811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66만4609와 비교하면 133.34% 상승했다.
3위, 문세윤 브랜드는 참여지수 37만9954 미디어지수 30만8426 소통지수 46만4831 커뮤니티지수 31만17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6만3390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43만5473과 비교하면 236.05% 상승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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