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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 사진=DB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703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2211만11개를 추출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9490만1442개와 비교하면 28.67% 증가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101만1758 미디어지수 121만5419 소통지수 315만2966 커뮤니티지수 362만89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00만9081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18만4137과 비교하면 182.94% 상승했다.
2위,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119만3302 미디어지수 137만3714 소통지수 267만8777 커뮤니티지수 293만365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17만9443으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516만9059와 비교하면 58.24% 상승했다.
3위, 방탄소년단 뷔 브랜드는 참여지수 97만6456 미디어지수 112만3211 소통지수 174만8817 커뮤니티지수 241만960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26만8086으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68만5371과 비교하면 70.08% 상승했다.
4위, 방탄소년단 정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59만3609 미디어지수 66만9961 소통지수 271만2384 커뮤니티지수 167만474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65만694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82만6379와 비교하면 99.93% 상승했다.
5위, 2PM 준호 브랜드는 참여지수 136만257 미디어지수 157만3407 소통지수 127만7927 커뮤니티지수 112만180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33만9397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95만3787과 비교하면 80.76% 상승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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