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부캐전성시대'로 복귀 도전…채리나 "용기 내줘서 고마워"

입력2021년 12월 14일(화) 15:41 최종수정2021년 12월 14일(화) 17:26
부캐전성시대 신정환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페르소나페이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부캐전성시대'로 복귀에 도전한다.

14일 TV조선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가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자리에는 최용호 대표, 마미손, 심형래, 인순이, 김성수, 더원, 신정환, 양치승, 현영, 이지훈, 강예빈, 슬리피, 신인선, 조현영, 설하윤, 수빈, 신사마, 영지, 길건, 픽보이가 참석했다.

이날 약 3년 만에 예능 복귀로 이목을 모은 신정환은 눈까지 내려오는 백발 가발을 착용한 채 등장했다. 자신을 부캐 '씬스틸러'로 소개한 신정환은 "조금씩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신정환은 자신의 SNS에 부캐 '씬스틸러' 셀카를 게재했다. 이를 본 가수 채리나는 "용기 내줘서 고마워! 동생이 응원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신정환은 2010년 해외에서 억대 원정 도박을 한 혐의가 불거지자 "뎅기열에 걸려 응급실에 갔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해당 부분이 거짓으로 드러나며 방송가에서 퇴출 수순을 밟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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