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웰뱅피닉스, PBA 팀리그 전반기 우승 확정

입력2021년 09월 08일(수) 19:33 최종수정2021년 09월 08일(수) 19:33
사진=PB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웰뱅피닉스가 PBA 팀리그 전반기 우승을 차지했다.

8일 오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강촌 스키하우스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22' 3라운드 5일차 경기서 2위 NH농협카드(승점 31)가 3위 휴온스(승점 28)에 세트스코어 1-4(15-12 3-11 15-9 15-3 15-7)로 졌다.

이에 따라 선두 웰컴저축은행(승점 38)은 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날 승점 확보에 실패한 NH농협카드는 선두 웰컴저축은행과 승점 7점 차를 유지했고,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웰컴저축은행을 넘지 못한다.

이로써 웰컴저축은행은 PBA팀리그 출범 첫 해인 지난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전반기 우승컵도 들어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이번 시즌 후반기 종료 후 진행되는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도 미리 손에 쥐었다.

팀리그 전반기 우승팀이 가려진 가운데, 이제 남은 포스트시즌행 한 자리를 두고 NH농협카드, 크라운해태, 휴온스가 경쟁한다.

전반기 우승을 확정지은 웰컴저축은행은 이날 오후 11시 크라운해태와 경기를 치른다.

한편 10일까지 진행되는 팀리그 3라운드는 PBA&GOLF, SBS 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IB 스포츠 등 TV 생중계를 비롯해 유튜브(PBA TV), 네이버, 카카오티비,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중계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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