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엔터 "윤계상과 논의 끝에 계약 해지→당분간 휴식" [공식입장]

입력2020년 06월 11일(목) 11:57 최종수정2020년 06월 11일(목) 13:06
윤계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윤계상이 사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1일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와 윤계상 배우는 충분한 논의 끝에 양측 합의하에 계약 해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윤계상 배우는 당분간 휴식을 가질 예정이며, 긴 시간동안 함께 해준 윤계상 배우에게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앞서 윤계상은 2013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인연을 이어왔다. 이어 2014년 이하늬가 연인인 윤계상 소개로 사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으나 이날 결별설이 불거졌다.

윤계상은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해 범국민적 인기를 누렸다. 이후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영화 '범죄도시'로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다. 현재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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