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기리보이 "래퍼, 랩이 쉬워서 시작"

입력2019년 12월 05일(목) 15:32 최종수정2019년 12월 05일(목) 15:40
기리보이 / 사진=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컬투쇼' 기리보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스윗소로우와 기리보이가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그룹 구구단의 세정이 함께했다.

이날 기리보이는 2일 발매된 신보 '치명적인 앨범3' 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번에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했다. 음악을 처음 시작하고 공부할 때 제가 빠져있던 밴드, 발라드를 힙합에서 표현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언제부터 래퍼를 꿈꿨냐"는 질문에 "중학교 때부터 랩이 쉬워서 시작했다. 보컬과 기타는 배워야 되는데 랩은 가사만 쓰면 돼서 쉬웠다"고 답변했다.

또 DJ 김태균이 "'컬투쇼'에 왜 그동안 안 나왔냐"고 묻자 기리보이는 "가까운 데서 살긴 사는데 (섭외) 연락이 안 왔다"고 솔직하게 받아쳤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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