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가 하고 싶어서' 단독 호스트 이동욱, 혼자서도 잘해요

입력2019년 12월 05일(목) 09:25 최종수정2019년 12월 05일(목) 09:25
이동욱 / 사진=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이동욱이 센스, 비주얼, 매너 삼박자를 고루 갖춘 최고의 호스트로 돌아왔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4.0%, 4.8%(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이동욱은 단독 호스트로서 맹활약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그는 혼자서도 프로그램을 장악할 수 잇는 힘을 보여줬다.

이날 이동욱은 화려한 무대에서 등장, 깔끔한 턱시도와 완벽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그동안 연기를 통해서 인사를 드리고 여러분을 만났었는데, 오늘은 토크쇼의 호스트로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라며 호스트로서의 설렘을 가득 담은 한 마디로 토크쇼의 시작을 알렸다.

이동욱은 첫 번째 게스트인 공유와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그는 공유와 함께 출연한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명장면을 재연하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등 지금껏 밝혀지지 않았던 새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내 시청자들을 주목시켰다.

이처럼 이동욱은 단 1회 만에 호스트로서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그는 상황에 따른 센스 있는 멘트와 리액션은 물론, 게스트의 답변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모습부터 티격태격 절친 케미까지 다채로운 모습들을 선보였다. 올해로 데뷔 20주년, 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그의 도전이 또 한 번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것. 이에 앞으로 이동욱이 토크쇼에서 펼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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