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대한 이름 딴 '지대한 맥주' 론칭, 세계 최초 콜라보

입력2019년 06월 25일(화) 18:12 최종수정2019년 06월 25일(화) 18:12
사진=지브라더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영화 배우 지대한 이름을 딴 지대한 맥주가 출시된다.

소속사 지브라더스 측은 6월 26일 배우 지대한의 이름을 딴 지대한 맥주 론칭 기념 세레모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최초 실존 배우 이름을 딴 맥주 탄생으로 눈길을 끈다.

지대한 맥주 출시 프로젝트는 배우 지대한과 부산에 위치한 유명 맥주 양조회사 고릴라브루잉과의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진행됐으며, 현존하는 배우의 이름을 직접 차용한 것은 세계 최초이다.

이같은 이색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지대한 맥주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런칭 세레모니는 26일 오후 4시부터 고릴라브루잉에서 진행된다.

해당 행사에서는 지대한 맥주 상품에 대한 설명과 지대한 맥주 프로젝트의 서포터즈 발대식으로 구성돼 배우 지대한의 팬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대해 배우 지대한의 소속사 지브라더스 측은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작업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로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배우 지대한은 영화 ‘올드보이, ‘해바라기, ‘강남 1970’등 영화에 출연해 선 굵은 연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명품 조연으로 손꼽히는 배우이다.

배우 지대한은 지대한 맥주 런칭에 이어 대중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지브라더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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