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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판 커리 |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가 동생 댈러스 매버릭스 세스 커리의 슛을 보고 기뻐하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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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스테판 커리 '난 세스 커리 팬이야'
입력2017년 07월 27일(목) 12:59
최종수정2017년 07월 27일(목) 12:59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가 동생 댈러스 매버릭스 세스 커리의 슛을 보고 기뻐하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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