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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재,유도훈 |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상은 수상한 전자랜드 강상재가 유도훈 감독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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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강상재 '유도훈 감독 볼에 뽀뽀'
입력2017년 03월 27일(월) 17:31
최종수정2017년 03월 27일(월) 17:31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상은 수상한 전자랜드 강상재가 유도훈 감독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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