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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스,라틀리프 |
2쿼터 KT 윌리엄스가 슛을 시도하자 삼성 라틀리프가 막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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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라틀리프 '윌리엄스 점수는 줄 수 없어'
입력2017년 02월 04일(토) 14:36
최종수정2017년 02월 04일(토) 14:36
2쿼터 KT 윌리엄스가 슛을 시도하자 삼성 라틀리프가 막고 있다.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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