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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인사 나누는 고양 오리온 추일승-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

입력2016년 03월 12일(토) 19:19 최종수정2016년 03월 12일(토)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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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양(경기)=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고양 오리온과 울산 모비스의 3차전 경기에서 76-59로 오리온이 승리했다.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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