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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마케이샤 게이틀링,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공

입력2016년 01월 08일(금) 20:38 최종수정2016년 01월 08일(금)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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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이샤 게이틀링
마케이샤 게이틀링
[부천(경기)=스포츠투데이 이인규 인턴기자] '2015-2016 KDB 생명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 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경기가 8일 저녁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신한은행 마케이샤 게이틀링이 림으로 향하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이인규 인턴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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