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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틀리프-레더, 공을 향한 집념이 승부를 결정짓는다!

입력2015년 03월 02일(월) 19:37 최종수정2015년 03월 02일(월)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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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투데이 이영훈 기자] '2014-15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울산 모비스 경기가 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동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울산 모비스 리카르도 라틀리프, 인천 전자랜드 레더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영훈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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